오늘의 신화 처방
괴물

아라크네

Arachne · Ἀράχνη

아테나와 베 짜기를 겨룬 인간.

솜씨가 뛰어나 아테나에게 도전했고, 신들의 부끄러운 행실을 수놓은 천을 짰다.

오비디우스에 따르면 그 솜씨는 흠잡을 데가 없었다 — 아테나가 화가 난 것은 실력이 아니라 주제였다.

천이 찢기고 목을 매려 하자 아테나가 그를 거미로 바꿔, 영원히 실을 뽑게 했다.

전거오비디우스 『변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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