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화 처방
신과 정령

카리클로

Chariclo · Χαρικλώ

눈먼 아들 테이레시아스를 위해 아테나에게 울부짖은 님프.

아테나가 님프들 가운데 가장 아꼈던 벗이라고 칼리마코스는 노래한다.

아들 테이레시아스가 샘에서 목욕하는 아테나를 우연히 보고 눈이 멀자, 카리클로는 여신에게 울부짖었다.

아테나의 답은 이랬다. 눈은 되돌릴 수 없다. 대신 새들의 말을 알아듣는 귀와 지팡이, 그리고 죽어서도 잃지 않을 예언의 정신을 주겠다.

그리스에서 가장 유명한 예언자의 능력은, 어머니의 통곡이 받아낸 보상이다.

전거칼리마코스 『팔라스의 목욕』

헷갈리기 쉬운 것

켄타우로스 케이론의 아내 카리클로와는 이름만 같은 다른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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