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화 처방
신과 정령

에리스

Eris · Ἔρις · 로마 디스코르디아 (Discordia)

사과 하나로 전쟁을 일으킨 불화의 여신.

펠레우스와 테티스의 결혼식에 혼자 초대받지 못하자, "가장 아름다운 이에게"라고 새긴 황금 사과를 던져 놓고 갔다.

헤라·아테나·아프로디테가 서로 자기 것이라 다퉜고, 판정을 맡은 파리스가 아프로디테를 골랐다.

그 대가로 받은 헬레네가 트로이아 전쟁의 시작이다. 사과 한 알이 10년 전쟁이 됐다.

전거헤시오도스 『신들의 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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