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우릴로코스
Eurylochus · Εὐρύλοχος
두 번 의심하고 한 번 부추겨 모두를 죽게 한 이인자.
오디세우스의 누이 크티메네의 남편으로, 함대의 부지휘관이었다.
키르케의 집에 부하들이 들어갈 때 혼자 문밖에 남아, 동료들이 돼지로 변하는 것을 보고 달려와 알렸다. 그 의심이 한 번은 모두를 구했다.
그러나 트리나키아 섬에서는 굶주린 부하들에게 헬리오스의 소를 잡아먹자고 부추긴다. 태양신의 분노로 배는 벼락에 부서지고, 오디세우스 혼자만 살아남는다.
전거호메로스 『오디세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