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화 처방
신과 정령

헤르마프로디토스

Hermaphroditus · Ἑρμαφρόδιτος

헤르메스와 아프로디테의 아들. 이름부터 두 신을 합친 것이다.

샘의 님프 살마키스가 그에게 반해 끌어안은 채 "영원히 떨어지지 않게 해 달라"고 빌었다.

신들이 그 소원을 문자 그대로 들어주어 둘은 한 몸이 됐다.

남녀의 특징을 함께 지닌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 여기서 나왔다.

전거오비디우스 『변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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