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로스
Icarus · Ἴκαρος
밀랍 날개로 날다 해에 너무 가까이 간 소년.
아버지 다이달로스가 만든 깃털과 밀랍 날개로 크레타를 탈출한다.
너무 낮게 날면 바닷물에 젖고 너무 높이 날면 밀랍이 녹는다는 경고를 들었지만, 하늘에 취해 올라갔다.
날개가 녹아 바다에 떨어졌고, 그 바다를 이카리아해라 부른다.
전거오비디우스 『변신 이야기』
헷갈리기 쉬운 것
경고의 핵심은 "높이 날지 말라"가 아니라 "중간으로 날라"였다. 낮게 나는 것도 똑같이 위험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