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화 처방
신과 정령

이리스

Iris · Ἶρις

무지개를 다리 삼아 하늘과 땅을 오가는 전령.

헤르메스가 신들의 전령이라면 이리스는 특히 헤라의 전령이다.

무지개가 하늘과 땅을 잇는 길이라는 발상이 이 신의 전부다.

눈의 홍채(iris), 붓꽃, 그리고 빛이 무지갯빛으로 어른거린다는 iridescent가 모두 이 이름에서 나왔다.

전거헤시오도스 『신들의 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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