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화 처방
인간

라오콘

Laocoön · Λαοκόων

"선물을 든 그리스인을 조심하라"고 외친 트로이아 사제.

목마를 성안에 들이지 말라며 창을 던져 옆구리를 쳤다.

곧바로 바다에서 뱀 두 마리가 나와 그와 두 아들을 감아 죽였고, 트로이아인들은 그것을 신의 뜻으로 읽어 목마를 들였다.

이 장면을 새긴 「라오콘 군상」은 1506년 로마에서 발굴돼 미켈란젤로 세대에 결정적인 충격을 줬다.

전거베르길리우스 『아이네이스』

함께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