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화 처방
티탄

므네모시네

Mnemosyne · Μνημοσύνη

기억의 여신이자 아홉 무사의 어머니.

제우스와 아홉 밤을 보내 아홉 명의 무사(뮤즈)를 낳았다.

글이 귀하던 시대에 시인이 긴 서사시를 통째로 외워 읊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기억이 예술의 어머니라는 계보는 은유가 아니라 사실에 가깝다.

지하세계에는 망각의 강 레테와 함께 기억의 샘 므네모시네가 있었다고도 전한다.

전거헤시오도스 『신들의 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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