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 (불사조)
Phoenix · Φοῖνιξ
스스로 타 죽고 그 재에서 되살아나는 새.
헤로도토스가 이집트에서 전해 들은 이야기로 기록했다. 500년마다 한 번 나타난다고 했다.
이집트의 벤누 새 신앙이 그리스로 건너오며 다듬어진 것으로 본다.
죽음과 재생을 한 몸에 담은 상징이라, 기독교 미술에서도 부활의 표식으로 오래 쓰였다.
전거헤로도토스 『역사』
헷갈리기 쉬운 것
순수한 그리스 신화라기보다 이집트·근동에서 들어온 이야기다. 그리스 신들과 얽히는 대목이 거의 없는 이유가 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