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말리온
Pygmalion · Πυγμαλίων
자기가 깎은 상아 여인을 사랑한 키프로스의 조각가.
여인들에게 실망해 혼자 살다가, 자기 손으로 이상적인 여인상을 깎았다.
아프로디테 축제에서 "저 조각상 같은 아내를"이라 빌었고, 돌아와 입 맞추자 상아가 따뜻해졌다.
기대가 상대를 실제로 변화시키는 현상을 심리학에서 피그말리온 효과라 부른다.
전거오비디우스 『변신 이야기』
헷갈리기 쉬운 것
조각상의 이름 갈라테이아는 오비디우스 원문에 없다. 18세기 이후에 붙은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