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화 처방
괴물

스핑크스

Sphinx · Σφίγξ

답하지 못한 자를 잡아먹는 수수께끼의 괴물.

사자의 몸에 여자의 얼굴, 새의 날개를 하고 테바이로 가는 길목을 막았다.

"아침엔 네 발, 낮엔 두 발, 저녁엔 세 발인 것"이라는 문제를 냈고, 오이디푸스가 "사람"이라고 답한다.

답을 맞히자 스스로 몸을 던져 죽었다.

전거아폴로도로스 『신화집』

헷갈리기 쉬운 것

이집트의 스핑크스와는 다르다. 이집트 쪽은 대개 남성이고 수수께끼를 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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