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tan paradox
거짓말쟁이 역설
지금 이 말은자기를 가리키는 문장이 참도 거짓도 될 수 없는 논리 문제.
기원전 6세기 크레타 사람 에피메니데스가 "크레타인은 늘 거짓말쟁이"라고 말했다는 데서 왔다.
신약 디도서가 이 말을 그대로 인용하면서 널리 알려졌다.
20세기 논리학과 수학기초론에서 이 자기지시 문제가 다시 큰 주제가 됐다.
짚고 갈 것
엄밀히 따지면 완전한 역설이 아니다. 이 문장이 거짓이라면 "어떤 크레타인은 참을 말한다"가 되어 모순 없이 풀린다. 진짜 역설은 "이 문장은 거짓이다" 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