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화 처방
예술·문학

euhemerism

에우헤메로스설

지금 이 말은신화 속 신들이 실은 대단했던 실존 인물이 신격화된 것이라는 해석.

기원전 300년 무렵 에우헤메로스가 『성스러운 기록』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 제우스는 옛날 크레타의 왕이었다는 것이다.

기독교 저술가들이 이교의 신을 부정하는 논거로 이 설을 즐겨 인용했다.

지금도 트로이아 발굴처럼 "신화에 실제 사건이 섞여 있다"는 논의는 이 계보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