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gol
알골 · 악마의 별
지금 이 말은페르세우스자리에서 두 번째로 밝은 별. 밝기가 주기적으로 어두워진다.
별자리 그림에서 이 별은 페르세우스가 들고 있는 메두사의 머리 자리에 놓인다.
이름 알골은 아랍어 raʾs al-ghūl, "구울(악귀)의 머리"에서 왔다.
2.87일마다 몇 시간씩 눈에 띄게 어두워진다. 두 별이 서로를 가리는 식(蝕) 현상인데, 그 깜빡임 때문에 여러 문화에서 불길한 별로 여겼다.
짚고 갈 것
별 이름 자체는 아랍어이고 신화 이름이 아니다. 다만 그 위치가 메두사의 눈이라는 점에서 두 전통이 같은 곳을 불길하게 봤다는 것이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