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화 처방
인간

아크리시오스

Acrisius · Ἀκρίσιος

손자를 피해 딸을 청동 방에 가뒀지만, 결국 그 손자의 원반에 맞은 왕.

아르고스의 왕. 손자의 손에 죽으리라는 신탁을 받고 딸 다나에를 청동 방에 가뒀다.

제우스가 황금 비로 스며들어 페르세우스가 태어나자, 이번에는 모자를 궤짝에 넣어 바다에 띄웠다.

세월이 지나 원반던지기 경기가 열린 날, 페르세우스가 던진 원반이 바람에 빗나가 관중석의 노인을 맞혔다. 피하려던 신탁은 그렇게 이뤄졌다고 아폴로도로스는 전한다.

전거아폴로도로스 『비블리오테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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