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Zeus · Ζεύς · 로마 유피테르 (Jupiter)
번개를 쥔 올림포스의 왕.
크로노스와 레아의 막내로, 삼켜진 형제들을 되찾아 아버지를 무너뜨렸다.
전쟁에서 이긴 뒤 하데스·포세이돈과 제비를 뽑아 하늘을 맡았다. 땅은 셋의 공동 구역이었다.
손님과 나그네를 지키는 신이기도 하다. 고대 그리스에서 낯선 이를 박대하는 것은 제우스를 거스르는 일이었다.
수많은 연애담은 그리스 각지의 도시가 저마다 "우리 시조는 제우스의 자식"이라 주장한 결과이기도 하다.
전거헤시오도스 『신들의 계보』 · 호메로스 『일리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