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모스
Cadmus · Κάδμος
테바이를 세우고 그리스에 문자를 전했다는 페니키아 왕자.
누이 에우로페를 찾아 나섰다가 신탁에 따라 소가 멈춘 자리에 도시를 세웠다.
샘을 지키던 용을 죽이고 그 이빨을 땅에 심자 무장한 전사들이 솟아났다. 서로 싸워 살아남은 다섯이 테바이의 시조가 된다.
헤로도토스는 그리스 알파벳이 그를 통해 페니키아에서 들어왔다고 적었다 — 실제로 그리스 문자는 페니키아 문자에서 왔다.
전거오비디우스 『변신 이야기』 · 아폴로도로스 『신화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