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화 처방
종족과 장소

테바이

Thebes · Θῆβαι

신화에서 가장 많은 비극이 벌어진 도시.

카드모스가 용의 이빨을 심어 세웠고, 암피온이 리라를 켜 성벽을 쌓았다.

디오니소스와 헤라클레스의 고향이면서, 오이디푸스와 안티고네가 무너진 자리이기도 하다.

아테네 비극이 자기 도시 대신 테바이를 무대로 삼은 것은, 남의 도시여야 왕의 파멸을 마음껏 그릴 수 있었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있다.

실제 도시는 기원전 335년 알렉산드로스가 반란의 대가로 완전히 헐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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