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화 처방
신과 정령

칼립소

Calypso · Καλυψώ

오디세우스를 7년 동안 섬에 붙잡아 둔 님프.

이름은 "감추는 자"라는 뜻이다. 그의 섬 오기기아는 세상에서 지워진 곳이나 마찬가지였다.

영원한 젊음과 불사를 주겠다고 했지만 오디세우스는 늙어 죽는 아내에게 돌아가겠다고 한다.

신들의 명으로 결국 그를 보내 준다 — 붙잡아 두는 힘보다 돌아가려는 마음이 셌던 이야기다.

전거호메로스 『오디세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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