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화 처방
인간

페넬로페

Penelope · Πηνελόπη

낮에 짠 천을 밤마다 풀어 시간을 번 오디세우스의 아내.

남편이 죽었다며 몰려든 구혼자 108명에게 "시아버지의 수의를 다 짜면 재혼하겠다"고 했다.

그러고는 3년 동안 낮에 짠 것을 밤에 풀었다. 시녀의 밀고로 들통날 때까지 버텼다.

돌아온 남편조차 곧바로 믿지 않고, 둘만 아는 침대의 비밀을 물어 확인한다. 꾀로는 오디세우스와 대등한 인물이다.

전거호메로스 『오디세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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