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화 처방
인간

카시오페이아

Cassiopeia · Κασσιόπεια

아름다움을 뽐냈다가 하늘에서 거꾸로 매달리게 된 왕비.

자기(또는 딸)가 네레이스들보다 아름답다고 말한 것이 화근이었다.

딸을 제물로 내놓아야 했고, 자신은 죽은 뒤 하늘에 올려졌지만 벌로 의자에 묶인 채 반쯤 거꾸로 돈다.

남편 케페우스, 딸 안드로메다, 사위 페르세우스, 그리고 괴물 케토스까지 온 가족이 밤하늘 한자리에 모여 있다.

전거아폴로도로스 『신화집』

함께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