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화 처방
인간

크레온

Creon · Κρέων

나라의 법을 앞세우다 가족을 모두 잃은 테바이의 왕.

이오카스테의 오빠로, 스핑크스를 없앤 자에게 왕위를 주겠다고 내건 것도 그였다.

조카 폴리네이케스의 매장을 금지하고 안티고네를 가둔다 — 반역자를 예우하면 나라가 서지 않는다는 논리였다.

테이레시아스의 경고를 듣고 뒤늦게 마음을 돌려 달려가지만, 이미 아들과 아내까지 잃은 뒤였다.

전거소포클레스 『안티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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