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화 처방
종족과 장소

델포이

Delphi · Δελφοί

고대 지중해에서 가장 권위 있던 신탁소.

제우스가 세상 양 끝에서 독수리를 날려 만난 자리라 하여, 세상의 배꼽(옴팔로스)이라 불렀다.

무녀 피티아가 삼각대에 앉아 읊은 말을 사제가 시로 옮겼다. 답은 늘 두 갈래로 읽혔다.

"강대한 제국이 무너지리라"는 신탁을 자기 편으로 읽은 크로이소스 왕은, 그 제국이 자기 나라인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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