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화 처방
티탄

테미스

Themis · Θέμις · 로마 유스티티아 (Justitia)

"마땅히 그러해야 할 것"을 관장하는 티탄 여신.

개별 판결이 아니라 사회가 딛고 선 규범 자체를 뜻한다. 델포이 신탁도 원래 그의 것이었다는 전승이 있다.

제우스의 조언자로 앉아 신들의 회의를 소집하는 역할을 맡았다.

법원 앞의 저울 든 여신상이 이 계보에서 나왔다.

전거헤시오도스 『신들의 계보』

헷갈리기 쉬운 것

정의의 여신상의 눈가리개는 고대에 없던 요소다. 16세기 유럽 판화에서 처음 나타났고, 처음에는 조롱하는 뜻이었다는 해석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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