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화 처방
올림포스

데메테르

Demeter · Δημήτηρ · 로마 케레스 (Ceres)

땅에서 곡식을 자라게 하는 어머니 신.

딸 페르세포네가 하데스에게 끌려가자 슬픔에 잠겨 땅을 돌보지 않았고, 세상에 첫 흉년이 왔다.

딸이 지하에서 석류 몇 알을 먹은 탓에 해마다 일정 기간은 지하로 돌아가야 했다. 그동안이 겨울이다.

엘레우시스 비교(秘敎)의 중심 신으로, 참가자들은 본 것을 발설하지 않겠다고 맹세했다 — 그래서 무엇을 했는지 지금도 정확히 모른다.

전거『호메로스 찬가』 「데메테르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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