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세포네
Persephone · Περσεφόνη · 로마 프로세르피나 (Proserpina)
반년은 땅 위에서, 반년은 지하에서 사는 여신.
꽃을 꺾다가 하데스에게 끌려갔고, 어머니 데메테르가 세상을 얼어붙게 만들자 제우스가 중재에 나선다.
떠나기 전 석류를 몇 알 먹은 탓에 해마다 그만큼 지하로 돌아가야 했다.
그가 지상에 있는 동안이 봄과 여름이고, 지하로 내려간 동안이 겨울이다. 계절을 설명하는 가장 오래된 이야기 중 하나다.
전거『호메로스 찬가』 「데메테르 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