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화 처방
인간

엘렉트라

Electra · Ἠλέκτρα

아버지의 죽음을 잊지 않고 동생을 기다린 아가멤논의 딸.

어머니가 아버지를 죽인 집에서 하녀처럼 지내며 동생 오레스테스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

아이스킬로스·소포클레스·에우리피데스가 모두 이 인물로 극을 썼다. 세 작가의 현존 작품이 같은 소재로 남은 드문 경우다.

융이 1913년 이 이름을 빌려 엘렉트라 콤플렉스라는 말을 만들었다.

전거소포클레스 『엘렉트라』 · 에우리피데스 『엘렉트라』

함께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