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화 처방
인간

엘렉트리온

Electryon · Ἠλεκτρύων

사위가 던진 몽둥이에 맞아 죽은, 알크메네의 아버지이자 미케네의 왕.

페르세우스와 안드로메다의 아들로 미케네의 왕이었다.

사위가 될 암피트리온이 소 떼를 몰다가 던진 몽둥이가 소의 뿔에 튕겨 그를 맞혔다. 아폴로도로스가 전하는, 신화에서 가장 허망한 왕의 죽음 가운데 하나다.

이 사고로 암피트리온과 알크메네는 테바이로 쫓겨났고, 제우스가 그 틈을 노렸다. 헤라클레스의 탄생 이야기는 이 빗나간 몽둥이에서 시작된 셈이다.

전거아폴로도로스 『비블리오테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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