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클레스
Heracles · Ἡρακλῆς · 로마 헤르쿨레스 (Hercules)
그리스에서 가장 힘센 영웅.
제우스와 인간 알크메네의 아들이라 헤라의 미움을 샀고, 이름은 얄궂게도 "헤라의 영광"이라는 뜻이다.
헤라가 씌운 광기로 제 가족을 죽인 뒤, 그 죄를 씻기 위해 열두 과업을 치른다.
네메아의 사자, 히드라, 케르베로스 잡아 오기까지 — 하나하나가 따로 하나의 이야기다.
죽은 뒤 신이 되어 올림포스에 올랐고, 헤라와도 화해했다고 전한다.
전거아폴로도로스 『신화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