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화 처방
지하세계

에리니에스 (복수의 세 여신)

Erinyes / Furies · Ἐρινύες · 로마 푸리아이 (Furiae)

가족을 해친 자를 끝까지 쫓는 세 여신.

알렉토·티시포네·메가이라. 특히 어머니를 죽인 자를 미치게 만들 때까지 놓지 않는다.

이름을 부르는 것조차 꺼려 "자비로운 이들(에우메니데스)"이라 돌려 불렀다.

아이스킬로스의 『자비로운 여신들』에서 이들의 사적 복수가 아테네 법정의 재판으로 바뀐다 — 복수가 사법으로 넘어가는 순간을 그린 이야기다.

전거헤시오도스 『신들의 계보』 · 아이스킬로스 『자비로운 여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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