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화 처방
태초

닉스

Nyx · Νύξ · 로마 녹스 (Nox)

제우스조차 건드리지 못한 태초의 밤.

닉스는 밤 그 자체이며, 잠(히프노스)·죽음(타나토스)·운명(모이라)·응보(네메시스)를 낳았다.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는 제우스가 화가 나서도 닉스를 어쩌지 못하는 장면이 있다. 밤을 노하게 하는 것이 두려웠기 때문이다.

올림포스의 신들보다 오래된 세대여서, 이야기에 자주 나오지 않는데도 격이 높다.

전거헤시오도스 『신들의 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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