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화 처방
괴물

하르피이아

Harpy · Ἅρπυια

음식을 낚아채고 남은 것을 더럽히는 새 몸의 괴물.

이름은 "낚아채는 자"라는 뜻이다. 여자의 얼굴에 새의 몸을 하고 있다.

눈먼 예언자 피네우스가 밥을 먹으려 할 때마다 나타나 상을 엎었고, 아르고 원정대가 그를 구해 준다.

무언가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을 때 그리스인들은 하르피이아가 채 갔다고 말했다.

전거아폴로니오스 『아르고나우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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