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화 처방
인간

라이오스

Laius · Λάιος

아들 손에 죽으리라는 신탁을 듣고 아들을 버린 테바이 왕.

망명 시절 자기를 거둬 준 집의 아들 크리시포스를 납치해, 그 아버지 펠롭스에게 "네 씨가 너를 죽이리라"는 저주를 받았다.

갓 태어난 아들의 발을 꿰어 산에 버렸지만 목동이 살려 낸다.

세월이 흘러 좁은 삼거리에서 길을 비키라며 다툰 젊은이에게 맞아 죽는다. 그 젊은이가 오이디푸스였다.

전거아폴로도로스 『신화집』

헷갈리기 쉬운 것

"운명이라 어쩔 수 없었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신탁을 피하려고 아이를 버린 선택 자체가 그를 알아보지 못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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