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화 처방
티탄

레토

Leto · Λητώ · 로마 라토나 (Latona)

헤라의 박해를 피해 떠돌다 델로스에서 쌍둥이를 낳은 여신.

제우스의 아이를 밴 탓에, 어느 땅도 그를 받아 주지 못하도록 헤라가 막았다.

바다에 떠다니던 섬 델로스만이 그를 받아들였고, 거기서 아르테미스와 아폴론이 태어났다.

그 뒤 델로스는 그리스 세계에서 가장 신성한 섬이 됐다 — 한동안 섬에서 태어나는 것도 죽는 것도 금지될 정도였다.

전거『호메로스 찬가』 「아폴론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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