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화 처방
신과 정령

포보스와 데이모스

Phobos & Deimos · Φόβος, Δεῖμος

아레스의 전차를 끄는 두 아들.

포보스는 공포, 데이모스는 겁에 질려 무너지는 것을 뜻한다.

전쟁의 신이 데리고 다니는 것이 무기가 아니라 이 두 감정이라는 점이 이 계보의 요지다.

화성의 두 위성이 이 이름을 쓴다 — 마르스 곁을 도는 것이 마땅히 이 둘이라는 작명이다.

전거헤시오도스 『신들의 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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