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화 처방
신과 정령

아테

Atë · Ἄτη

멀쩡한 사람에게 어처구니없는 짓을 하게 만드는 신.

제우스마저 그에게 홀려 헤라의 계략에 넘어갔고, 화가 나 그를 올림포스에서 던져 버렸다.

그 뒤로 아테는 사람들 머리 위를 걸어 다닌다 — 발이 부드러워 오는 줄도 모른다고 호메로스는 적는다.

그리스 비극에서 오만(휘브리스)과 파멸 사이를 잇는 고리가 바로 이 신이다.

전거호메로스 『일리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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