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화 처방
신과 정령

타이게테

Taygete · Ταϋγέτη

암사슴으로 변해 제우스를 피했던 플레이아스. 스파르타의 산맥이 그의 이름이다.

플레이아데스 일곱 자매의 하나로, 헤르메스의 어머니 마이아와 자매간이다.

아르테미스를 따르던 그가 제우스에게 쫓기자 여신이 암사슴으로 바꿔 숨겨 줬다. 사람으로 돌아온 타이게테는 감사의 뜻으로 뿔이 황금인 사슴을 여신에게 바쳤다고 핀다로스는 노래한다 — 훗날 헤라클레스가 산 채로 잡아 와야 했던 케리네이아의 사슴이 그것이다.

끝내 제우스와의 사이에서 라케다이몬을 낳았고, 스파르타를 굽어보는 타이게토스 산맥이 그의 이름을 받았다.

전거핀다로스 『올림피아 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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