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화 처방
예술·문학

hector

윽박지르다

지금 이 말은겁을 주며 몰아붙이다.

트로이아의 영웅 헥토르의 이름이다.

17세기 런던에서 거리를 휩쓸던 불량배 무리가 스스로를 헥터스(Hectors)라 부른 데서 동사로 굳었다.

짚고 갈 것

정작 신화 속 헥토르는 이 뜻과 어울리지 않는 인물이다. 이름의 위세만 빌려 간 경우다.

어디서 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