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화 처방
영웅

헥토르

Hector · Ἕκτωρ

질 것을 알면서 성벽 앞에 선 트로이아 최고의 전사.

프리아모스 왕의 맏아들이자 트로이아의 총사령관이다.

아내 안드로마케와 아들에게 작별하는 장면은 『일리아스』에서 가장 널리 인용되는 대목이다.

아킬레우스에게 죽고 시신이 전차에 끌려다녔지만, 노왕 프리아모스가 적진에 홀로 찾아가 아들을 돌려받는 것으로 서사시가 끝난다.

전거호메로스 『일리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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