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화 처방
인간

아게노르

Agenor · Ἀγήνωρ

납치된 딸 에우로페를 찾아오라며 아들들을 내보낸 페니키아의 왕.

페니키아의 왕이다. 딸 에우로페가 황소로 변한 제우스에게 실려 가자 아들들에게 명령했다. 누이를 찾기 전에는 돌아오지 말라.

아무도 에우로페를 찾지 못했고, 그래서 아무도 돌아가지 않았다. 카드모스는 테바이를 세웠고, 킬릭스는 킬리키아에, 포이닉스는 페니키아에 이름을 남겼다.

딸 하나를 잃은 자리에서 도시들이 생겨났다. 그리스인들이 알파벳을 페니키아에서 받아 왔다는 이야기도 카드모스의 이 여정에 얹혀 전해진다.

전거아폴로도로스 『비블리오테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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