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화 처방
영웅

아이아스

Ajax · Αἴας

아킬레우스 다음가는 힘을 지녔던 거구의 전사.

소가죽 일곱 겹의 방패를 들고 헥토르와 하루 종일 맞붙어 무승부로 끝냈다.

아킬레우스가 죽은 뒤 그의 무구를 오디세우스에게 빼앗기자, 모욕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힘으로 이길 수 없는 것이 있다는 이야기다 — 무구를 가른 것은 완력이 아니라 말이었다.

전거호메로스 『일리아스』 · 소포클레스 『아이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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