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화 처방
티탄

아틀라스

Atlas · Ἄτλας

전쟁에 진 벌로 하늘을 짊어지게 된 티탄.

티탄 전쟁에서 크로노스 편에 섰다가 패해, 세상 서쪽 끝에서 하늘을 떠받치는 벌을 받았다.

헤라클레스가 황금 사과를 얻으러 왔을 때 잠깐 짐을 바꿔 졌는데, 아틀라스가 돌아오지 않으려 하자 꾀를 내 다시 떠넘긴다.

북아프리카의 아틀라스 산맥, 그리고 그 앞바다인 대서양(Atlantic)이 그의 이름을 쓴다.

전거헤시오도스 『신들의 계보』

헷갈리기 쉬운 것

아틀라스가 진 것은 지구가 아니라 하늘이다. 지구본을 진 모습은 르네상스 이후에 퍼진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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