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화 처방
지하세계

카론

Charon · Χάρων

뱃삯을 받고 죽은 자를 강 건너로 실어 주는 노인.

뱃삯을 내지 못한 혼은 강가를 100년 동안 떠돌아야 했다.

그래서 그리스인들은 죽은 이의 입에 동전 한 닢을 넣어 묻었다.

명왕성의 가장 큰 위성 이름이 카론이다 — 플루토 곁을 도는 뱃사공이라는 뜻이 담겼다.

전거베르길리우스 『아이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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