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니라스
Cinyras · Κινύρας
딸에게 속아 아도니스의 아버지가 된 키프로스의 왕.
키프로스의 왕으로, 파포스의 아프로디테 신전과 엮이는 사제 왕이다.
딸 미르라가 저주받은 사랑에 붙들려 정체를 숨기고 아버지에게 접근했고, 그렇게 아도니스가 태어났다고 오비디우스는 전한다.
등불을 들이대 진실을 안 키니라스는 칼을 뽑았고, 미르라는 달아나 몰약나무가 됐다. 아프로디테가 사랑하게 될 아이가 그 나무 껍질을 가르고 나온다.
전거오비디우스 『변신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