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우칼리온과 피라
Deucalion & Pyrrha · Δευκαλίων, Πύρρα
홍수에서 살아남아 돌을 던져 인류를 다시 만든 부부.
제우스가 타락한 인류를 홍수로 쓸어버리려 하자, 프로메테우스가 아들에게 미리 궤를 만들게 했다.
아흐레를 떠돌다 파르나소스 산에 닿았고, 신탁은 "어머니의 뼈를 등 뒤로 던지라"고 했다.
어머니는 대지, 뼈는 돌이라 읽고 돌을 던지자 사람이 되어 일어섰다. 지금 인류가 그 돌에서 나왔다.
전거오비디우스 『변신 이야기』
헷갈리기 쉬운 것
노아의 방주와 닮았지만 어느 한쪽이 다른 쪽을 베낀 것은 아니다. 메소포타미아의 홍수 전승이 여러 문화로 퍼진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