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화 처방
태초

헤카톤케이레스

Hecatoncheires · Ἑκατόγχειρες

팔이 백 개, 머리가 쉰 개인 삼형제.

우라노스가 흉하다며 땅속에 가둬 두었고, 크로노스도 풀어 주지 않았다.

제우스가 이들을 꺼내 주자 바위를 한 번에 삼백 개씩 던져 티탄들을 묻어 버렸다.

티탄 전쟁의 승패를 가른 것은 번개가 아니라 이 삼형제였다. 전쟁 뒤에는 타르타로스의 문지기가 된다.

전거헤시오도스 『신들의 계보』

함께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