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화 처방
인간

헤카베

Hecuba · Ἑκάβη

남편도 자식도 나라도 모두 잃은 트로이아의 왕비.

헥토르·파리스·카산드라의 어머니이며, 파리스를 낳기 전 "성을 태울 횃불을 낳는" 꿈을 꿨다.

성이 함락된 뒤 딸 폴릭세네가 제물로 바쳐지고 막내아들마저 살해당한 것을 알게 된다.

복수를 마친 뒤 개로 변했다고 전한다 — 슬픔이 사람의 형상을 넘어선 자리다.

전거에우리피데스 『헤카베』 · 『트로이아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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