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리오스
Icarius · Ἰκάριος
떠나는 딸에게 남으라 애원하다, 베일로 가린 얼굴 앞에서 물러난 페넬로페의 아버지.
스파르타 사람으로 틴다레오스의 형제다. 딸 페넬로페의 구혼자들에게 달리기 경주를 시켰고, 오디세우스가 이겼다.
신혼부부가 이타케로 떠나는 길을 따라오며 남아 달라 애원하자, 오디세우스는 페넬로페에게 선택하라고 했다.
페넬로페는 말없이 베일로 얼굴을 가렸다. 아버지는 물러났고, 그 자리에 "정숙"의 상을 세웠다고 파우사니아스는 전한다.
전거파우사니아스 『그리스 안내』
헷갈리기 쉬운 것
밀랍 날개로 추락한 이카로스와는 다른 인물이다. 철자도 다르다 — 이쪽은 Icarius, 그쪽은 Icar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