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다코스
Labdacus · Λάβδακος
오이디푸스 집안을 부르는 이름 "랍다코스 가문"의 그 랍다코스.
카드모스의 손자이고 라이오스의 아버지다.
비극 시인들은 오이디푸스 집안을 "랍다코스 가문(랍다키다이)"이라 불렀다. 저주받은 가계의 문패가 된 이름이지만, 정작 본인 이야기는 거의 남아 있지 않다.
이름이 절뚝거림과 이어진다고 보고, 라이오스에서 오이디푸스(부은 발)로 이어지는 이 가문의 "걸음" 모티프를 읽어 내는 현대 해석도 있다.
전거아폴로도로스 『비블리오테케』